
대전 규모 1.9 지진, 정운찬 "현 정부의 재난 방지 대책은 역대 최악" 비판
[뉴스핌=최원진 기자] 대전에서 규모 1.9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정부의 미숙한 대책을 비난하고 나섰다.
정운찬 이사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전 지진 소식을 들었다. 내 고향인 공주와 가까운 곳이라 더 놀랐다"란 글을 남겼다.
이어 정 이사장은 "한국도 '지진안심지역'이 아님을 명심해야한다. 철저한 대비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충북 지역의 구제역 사태를 보면 현 정부의 재난 방지 대책은 역대 최악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새벽 3시 8분께 대전시 유성구 남남서쪽 3km 지점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