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비아트론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소폭 밑돌았다며 목표가를 3만3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경쟁 심화를 감안해도 주가 하락폭은 과도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3일 윤영식 신한금투 연구원은 "비아트론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인 57억원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4분기 연결로 반영된 인터밸류파트너스 설립 관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윤 연구원은 "올해 비아트론의 매출액은 작년 대비 88% 증가한 1435억원, 영업이익은 139% 증가한 368억원이 될 것"이라며 "작년에서 이월된 수주잔고 등을 고려하면 공격적인 실적 추정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실적 추정치 7% 하향 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가는 하향조정하지만, 지난 10일 LG디스플레이 E6향 납품이 추정되고, 중국업체향 수주들 역시 1분기 말부터 본격화 되는 등 기대감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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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