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철 의원 "나라가 두 동강, 의원들 촛불집회 탄핵 반대 집회 참석 자제해야"
[뉴스핌=이현경 기자]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이 나라가 두 동강 나고 있다며 국회의원들의 장외 집회 참석을 자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원유철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 회견을 열었다. 원 의원은 "이제 탄핵 정국은 끝내야 한다. 여야 정당의 대표와 대선주자를 포함한 국회의원은 더는 촛불 집회와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원유철 의원은 "오늘도 어김없이 대한민국의 주말은 촛불이 뜨겁게 타오르고 태극기가 힘차게 휘날리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두 동강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원유철 의원은 "말없이 침묵하고 바라보는 대다수의 국민은 불안한 마음일 것"이라며 "광화문 광장이 아닌 민의의 전당인 여의도 의사당의 빅테이블에서 대타협을 끝어낼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한다"고 나라가 두 동강 주장에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