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고등래퍼’ 스윙스가 장용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1회에서는 고등학생 래퍼들의 지역대표 선발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등래퍼’ 서울 강동 지역에서는 세인트폴국제학교 장용준이 등장했다.
앞서 장용준은 제작진에게 “이런 거 나오기 정말 싫은데, 절 알려야 하니까 나왔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장용준은 “재미있어요? 거짓말. 재미없는 것 같은데”라고 도발하며 무대를 시작했다.
‘고등래퍼’ 장용준은 여유로운 래핑으로 무대를 이어갔고, 객석 호응을 유도하는 능숙함을 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스윙스는 “지금까지 한 사람 중에 가장 큰 인상을 줬고, 제일 잘 했다. 혹시 회사 있느냐. 없으면 얘기 좀 하자”고 즉석 캐스팅에 나서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장용준은 ‘고등래퍼’ 출연 후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장용준은 거듭된 논란에 자진 하차를 결정했고 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제작진은 장용준 하차에 따라 장용준 방송 내용을 통편집해 14일 재방송부터 적용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