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브이프레소코리아는 최근 국내 유명 편집숍 29CM에 베트남 전통 핀커피(Phin Coffee)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핀커피는 압력에 의한 추출 방식을 택하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달리, 컵 위에 '핀'이란 도구를 올리고 원두를 갈아 넣은 뒤 뜨거운 물을 부어 완성된다. 외부의 압력 없이 중력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내려지는 방식을 택해 보다 쉽고, 원두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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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베트남 하노이에 출범한 브이프레소는 베트남 커피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설립된 한국계 커피브랜드다.
100% 베트남 산 고품질 원두를 사용, 한 달 이내에 로스팅된 원두만을 판매하는 전략으로 하노이에서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들을 제치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라는 입지를 굳혀왔다.
한국 지사인 브이프레소코리아는 지난해 8월 커피 경력 20년의 김경환 대표가 합류하면서 설립,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베트남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김경환 브이프레소코리아 대표는 "베트남이 세계 2위 커피 생산지임에도 국내에서는 아직 덜 알려져 있다"며 "베트남 커피도 제대로 만들어내면 여느 커피에 뒤지지 않는 맛을 낼 수 있다는 걸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