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입춘인 4일 고속도로 교통 상황은 평소 주말보다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서울방향 정체가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르고 오후 7~8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방방향은 낮12시~오후 1시가 절정이고 오후 3~4시 사이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14분, 광주 3시간 28분, 대전 1시간 53분, 강릉 2시간 41분 등이다.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3시간 59분, 광주 2시간 59분, 대전 1시간 45분, 강릉 2시간16분 등이다.
서울방향 주요 노선 교통 혼잡 예상구간은 경부선 천안휴게소~천안과 기흥동탄~수원신갈 등이다. 영동선은 신갈분기점~광교터널과 북수원~반월터널, 군자분기점~서창분기점 등에서 정체가 예상된다.
지방방향은 경부선 안성분기점에서 안성휴게소, 입장휴게소에서 북천안 등이 혼잡할 전망이다. 영동선은 둔대분기점~부곡 등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이날 총 389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36만대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