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씽나인' 최태준, 찬열 우발적으로 살해…시신 물에 띄워 은폐 시도
[뉴스핌=양진영 기자] '미씽나인' 최태준이 실수로 찬열을 살해하고 멘붕에 빠졌다.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 최태호(최태준)는 이열(찬열)과 돌바닥에서 싸우다가 우발적으로 그를 살해했다.
최태호는 이열에게 주먹을 날린 뒤 "일어나 이 새끼야"라고 말하며 다가갔지만 열은 돌에 머리를 찧고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윤소희(류원)는 물에 빠져 죽으려는 찰나 봉희(백진희)는 "안돼!"라면서 그를 막아섰다. 봉희는 "아까 네 말에 대답 안한 것 미안하다. 나도 겁나서 그랬다. 우리 다 죽을까봐 무서워서 그랬다"면서 설득했다.
태호는 열의 핏자국을 보고 당황해 그를 끌어안고 소리를 질렀지만 열은 의식을 찾지 못했다. 태호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어쩔 줄 몰라했다.
그는 열의 시체를 바닷가로 옮겼고 물에 띄웠다. 자신이 죽였다는 사실을 은폐하려는 의도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