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KT는 1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마케팅 비용은 2조5000억원 이내로 통제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시장에 따른 고객군 확대로 마케팅 비용은 일정 부분 소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기변경 중심 시장의 정착과 LTE 보급률 증가, 해지율 감소를 고려하면 기존 형태의 단말 판매는 지속 감소할 것"으로 설명했다.
또한 "올해 9월 말로 일몰되는 보조금 상한제로 시장 경쟁 과열의 우려가 있으나 이통3사 간 경쟁력 차이가 없고 LTE 보급률이 80%에 육박해 올해와 같은 시장 안정화는 계속 될 것"이라며 "세컨드 디바이스와 사물인터넷(IoT) 등 신규 시장 확대로 서비스, 요금 중심의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