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과장' 정혜성, 남궁민에 접근…이준호, 남궁민에 막말 "똥 치우는 놈 답게 쳐박혀 있어"
[뉴스핌=정상호 기자] ‘김과장’ 정혜성이 남궁민에게 접근한다. 이준호는 남궁민을 견제하며 막말을 퍼붓는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3회에서는 김성룡(남궁민)에게 접근하는 홍가은(정혜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홍가은은 선배 검사로부터 “일단 김성룡 과장한테 자연스럽게 접근해서 친해지라”는 지령을 받고, 김성룡에게 살갑게 대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김성룡은 그런 홍가은과 단짝이 된다.
김성룡은 의도치 않게 선행을 하며 정의로운 ‘의인’이 되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그러자 ‘삥땅 전문가’ 였던 과거를 잊고 새 사람이 되고자 마음을 먹는다.
김성룡은 “그래, 이제 정신 차리고 시작하자. 나는 의인이야”라며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
한편, 윤하경(남상미)은 자신의 전임인 이과장 사건과 TQ그룹의 어두운 비밀을 조금씩 의심하게 된다. 특히 “왜 지워져요? 그날 녹화분이요? 합리적인 의심 안 들어요? 그 사람 전과도 그렇고, 태도도 그렇고”라며 김성룡의 뒤를 캐려한다.
윤하경은 TQ그룹 경리부 에이스답게 전화 통화를 하며 “닥쳐 이 자식아. 울대를 빡!”이라고 소리를 지르는 등 걸크러쉬 매력을 드러낸다.
서율(이준호)는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성룡이 점점 거슬리기 시작하고, 김성룡에게 “마지막 경고야. 앞으로 절대 튀는 행동 하지마. 제발 똥 치우는 놈답게 조용히, 구석에 쳐박혀 있으라고”라며 막말을 날린다.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