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봄날' 주세은, 이젠 대놓고 협박 '뻔뻔'…주인정에 "보현이 내가 뺏어서 멀리 보내버릴 것"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주세은(김소혜)이 주인정(강별)에 친딸 보현이를 가지고 협박했다.
1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주세은은 강덕상(이정길)으로부터 후계자 수업을 받을 자격이 없단 말을 듣는다.
주세은은 주인정에 "기분이 어때? 네가 그렇게 원하는대로 난 파렴치한이 됐고 넌 성녀가 됐는데. 엄마 아빠한테도 버림 받고 할아버지 한테도 후계자 감이 아니라고 낙인 찍히고"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에 주인정은 "우리 보현이만 생각하자"라며 언니를 설득시켜보지만 역부족이었다.
주세은은 "너만 생각해. 신중하게 생각하는게 좋을 거야. 네가 그렇게 사랑하는 네 딸 내가 뺏어서 어디 멀리 보내버릴 수도 있으니까"라며 "내가 생모라며. 그럼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뺏을 수도 있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내 앞길 방해하지마. 넌 끝까지 보현이 엄마 그거 하나만 해. 나한테 보현이 오면 불행하게 만들어 버릴 거니까"라고 협박했다.
참다 화가난 주인정은 "그렇게까지 밖에 말 못해?"라고 물었고 주세은은 "내가 말만 할 거 같아? 궁금하면 어디 보내봐. 내가 처절하게 느끼게 해줄테니까"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