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룸' 엔딩곡, Christopher Cross의 'All Right' 선곡…안나경·오대영 "황교안 헌법재판소장 임명 불가" 팩트체크
[뉴스핌=양진영 기자] JTBC 뉴스룸에서 안나경 앵커와 오대영 기자가 황교안 권한대행의 헌법재판소의 공석을 두고 팩트체크 시간을 가졌다.
3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안나경 앵커와 오대영 기자가 '팩트체크' 코너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가 헌법재판소장을 임명할 수 있는지 알아봤다.
오대영 기자는 "헌법 111조에는 헌법재판소의 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돼 있다. 학계에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정치 현실에 비춰보면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된다는 조항이 있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한다는 얘기다"라며 현재의 국회 당별 의석수를 언급했다. 그는 "야당의 동의 없이는 본회의 통과는 불가능하다"고 황 대행이 헌재소장을 지명은 가능하지만 야당의 입장에 따라 임명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오대영 기자는 소장 임명 외에 또 한명의 헌법재판관을 황 대행이 추가할 수 있다고는 봤다. 하지만 "야당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쉽지 않다. 임명직인 황 권한대행이 선출직인 국회의 뜻에 반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뉴스룸' 엔딩곡으로는 CHRISTOPHER CROSS의 'ALL RIGHT'이 흘러나왔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