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과장' 인물관계도…남궁민×남상미×정혜성×이준호, 삥땅 전문가×에이스×허당×거만 4인4색 TQ그룹 조직도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의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주인공 김성룡(남궁민)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근성과 깡, 비상한 두뇌와 돈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재능을 골고루 지닌 능력자다. 그리고 그런 귀한 재능을 자금 삥땅에 적극 활용하는 꾼의 기질까지 타고 났다.
김성룡 과장은 자신의 목표인 ‘덴마크 이민의 꿈’을 위해 소소하게 자금삥땅을 치며 살다가 더 큰 한 탕을 위해 대기업 TQ그룹의 경리부에 과장으로 입사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부조리한 TQ그룹의 비리에 맞서며 회사를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TQ그룹 ‘경리부 에이스’ 윤하경(남상미)은 학창시절 소프트볼 선수로 활약했을 만큼 당찬 근성과 승부욕, 단아한 외모까지 겸비한 명문대 회계과 출신이다. 조신하게 조직에 순응하던 중 김과장을 만나 변화를 맞이한다.
서율(이준호)은 대학교 때 이미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사법 연수원도 수석으로 수료한 수재로, 최고의 회계 수사 검사로 승승장구하다 대기업에 재무이사로 스카우트되는 인물이다. 김성룡 과장과 기싸움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TQ그룹 회계팀 인턴 홍가은(정혜성)은 실제로는 검찰 특수수사부 회계범죄팀 신입 수사관이다. 고득점으로 회계사시험을 합격하고 비장한 각오로 검찰 특수수사부에 지원했지만 TQ그룹의 부정회계를 조사하던 한검사의 명으로 ‘TQ그룹 회계팀 비밀요원’으로 발령났다.
누구보다 치밀하게 모든 정보를 입수 해야만 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지만, 하는 일마다 엉성하고 어딘가 불안한 귀여운 언더커버.
이밖에 추남호(김원해), 이재준(김강현), 원기옥(조현식), 빙희진(류혜린), 선상태(김성도), 박현도(박영규), 장유선(이일화), 조정민(서정연), 고만근(정석용), 이강식(김민상), 엉금심(황영희), 나희용(김재화), 오광숙(임화영) 등이 출연해 ‘김과장’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