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38조2617억원의 사상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제네시스 등 고사양 차종의 부품공급이 증가한 덕분이다.
현대모비스는 26일 ‘2016년 실적발표 기업설명회(IR)'을 통해 지난해 매출액(38조2617억원)이 전년대비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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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증가 이유는 제네시스 등 고사양 차종들의 부품공급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애프터서비스(A/S) 부품판매 확대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지난해 현대모비스의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분야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31조5748억원을 기록했다. A/S부품사업 분야도 현대기아차의 미주‧유럽 판매호조로 전년 대비 6.1% 증가한 6조6869억원을 올렸다.
반면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조9047억원으로 전년대비 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조473억원으로 0.2% 증가했다.
이에 대해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신규거점의 양산 초기비용, 파업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함께 품질비용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반영하면서 손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