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한끼줍쇼' 설현이 과거 신승훈이 살았던 서래마을 집을 방문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AOA의 설현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서래마을로 떠났다.
이날 이경규와 강호동, 설현은 넓은 서래마을을 걸어다니며 추위에 지쳐갈 때쯤 따뜻한 한끼를 얻어먹을 수 있었다. 한끼를 대접한 집은 가수 신승훈이 과거 살았던 집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뒤늦게 퇴근해 집으로 돌아온 집주인 아버님은 "귀한 손님들이 오셨네"라고 반가워 했다. 강호동은 인사를 드리며 설현을 아냐고 물었고 집주인은 "모르겠다"고 말해 설현에게 굴욕을 안겼다.
집주인 어머님은 설현에 대해 "광고에 맥주 들고 가죽바지 입고"라고 부연설명했고, 설현은 곧바로 CF용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호동은 어머님께 "완전 방송 전문가네요"라고 감탄했다. 최근 방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머님은 "요즘 공유에 빠져 산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공유와 영상통화"라고 말했고, 어머님은 화장을 하려고 했다. 강호동은 "전화번호가 없다"고 말해 어머님을 실망시켰다. 강호동은 "공유 실제로 한 번도 만난 적 없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