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이 훈육에 나섰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윌리엄은 주먹에 묻은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고, 이를 본 샘 해밍턴은 “미안해, 윌리엄! 좀 줘 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우리 제대로 먹자. 저기요, 놀부!”라고 말하며 이유식을 제대로 먹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윌리엄은 이유식을 거부했고, 숟가락에 손을 뻗었다. 이를 본 샘 해밍턴은 “아, 넌 이제 혼자 먹어야 해?”라고 말하며 주걱을 건넸다.
그러자 윌리엄은 주걱에 붙은 이유식을 먹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혼자 먹는 재미에 빠졌구나? 넌 이제 다 컸다”고 말했다.
하지만 샘 해밍턴은 숟가락이 아닌 주걱으로 밥을 먹는 윌리엄의 모습에 이내 속상함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는 너한테 늘 좋은 습관을 알려줬다고 생각했는데. 너 외식나갔을 때 이러헤 먹으면 안 돼”라고 훈육을 시작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