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이동욱 "찬란한 시간이었길 바란다"…육성재 "안녕 삼촌들" 종영 소감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이동욱, 육성재가 '도깨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동욱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동욱은 "방금 막 촬영이 다 끝났다. 아침 6시가 다 된 시간까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고생이 많았다. 모두 다 행복한 마무리를 지은 것 같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동욱은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판타지 장르였고, CG라던지 액션이라던지 여러가지 시간이 많이 필요한 장면이 많았다. 배우들과 사이가 좋았고 웃으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드라마 시작할 때는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이동욱은 "2016년의 마무리와 2017년의 시작 '도깨비'와 함께 해주셨는데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고 찬란한 시간이었길 바라겠다. 2017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고 또 다른 모습으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감사합니다"라며 손인사를 했다.
극 중 유덕화 역으로 열연한 배우 육성재도 같은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육성재는 인스타그램에 "안녕 삼촌들. 나 이제 어떡해. 도깨비 없어 저승사자 없어. 지금까지 '도깨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란 글을 게시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지난해 12월 2일 첫 방송해 지난 21일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