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마포구 커피스미스에서 체험존 운영
[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가 2017년형 ‘갤럭시 A5’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커피스미스에서 ‘2017 갤럭시A 라운징’ 체험존을 운영한다.
‘2017 갤럭시 A 라운징’ 이색 체험존에서 모델들이 1600만 고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춘 2017년형 ‘갤럭시 A5’ 로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2017 갤럭시 A 라운징’ 이색 체험존에서 모델들이 1600만 고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춘 2017년형 ‘갤럭시 A5’ 로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2017 갤럭시 A 라운징’ 이색 체험존에서 모델들이 1600만 고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춘 2017년형 ‘갤럭시 A5’ 로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2017 갤럭시 A 라운징’에 마련된 미디어월에서 2017년형 ‘갤럭시 A5’의 1600만 화소 전후면 카메라로 각각 촬영한 사진을 비교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2017 갤럭시 A 라운징’의 '피치 클라우드' 스터디 테마존에서 모델들이 음료를 즐기며 2017년형 ‘갤럭시 A5’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