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서석구 변호사가 특검이 무리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햇다.
서석구 변호사가 20일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최순실이 헌법재판소에서 진술할 때 특검에서 모욕과 폭언과 협박, 강압적인 수사 때문에 정말 죽고 싶고 자살의 충동을 느꼈다고 했다. 얼마 전 언론 보도를 보니까 최순실이 검사로부터 삼족을 멸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했다. 저도 사실이 아닌지는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석구는"최순실이 유럽에서 비행기 타고 왔다. 그 다음날 좌를 받았다. 신경쇠약 지병이 있기 때문에 그 다음날 조사를 받았는데 새벽 1시35분까지 받았는데 체력이 안되서 뻗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제 이야기는 특검의 수사가 너무나 가혹하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 서석구 변호사는 최순실은 태블릿PC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 했다. 그는 "검찰에서 태블릿PC가 JTBC가 조작했다고 하고 심의 요청을 받으니니까 장시호가 느닷없이 2차 태블릿PC것이라고 제시했다. 특검은 최순실이 7월에 한 것이라고 조사, 발표했다. 그런데 그 제품은 8월10일에 출시된거다. 그런데 그때부터 최순실이 태블릿PC를 어떻게 쓴거냐. 말이 되는가. 국민이 이걸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헌재에서 태블릿PC 증거로 인정안했다. 탄핵사유 증거로 삼지 않겠다는 거다. 문제는 명백하게 드러난 거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