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자기야 백년손님’ 안젤라 박이 남편 김인석의 매력 포인트를 꼽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개그맨 김인석의 아내 안젤라박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안젤라박은 “사실 남편 겨드랑이 털에 반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그는 “겨드랑이털이 촘촘하게 많고,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이다. 근데 되게 귀엽다. 항상 뽀송뽀송하다”며 독특한 취향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안젤라박은 연애 5개월 만에 결혼한 이유로 시아버지의 칠순잔치 사건을 공개했다. 안젤라박은 “만난 지 한 달도 안 됐을 때 시아버지 칠순잔치에 갔다. 당시 아버님이 아들을 좋아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좋다고 답했다. 그랬더니 바로 다음날 시아버지가 집을 알아봐주셔서 초스피드로 결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기야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