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악역전문배우 김의성이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SNS 소통왕으로 사는 일상과 악역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의성은 14일 오후 방송한 '연예가중계'에서 김생민, 유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연예가중계'에서 김의성은 "배우는 배우인데 악역전문배우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는 김생민의 질문에 즉흥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김의성은 "제가 악역만 하는 배우는 아니다. 그냥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면서도 즉각 표독한 한명회의 눈빛을 재연해 감탄을 자아냈다.
악역 연기와 관련, 김의성은 '부산행' 이야기를 꺼냈다. 김의성은 "연상호 감독이 좀비 이야기를 만든다기에 무조건 시켜달라고 했다. 근데 대본을 보니 너무 악랄했다.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유가 '부산행' 악역을 맡았으면 더 잘했을 거라고 했다"는 김생민의 말에 "턱도 없다"고 발언, 웃음을 줬다.
한편 '연예가중계'에서 김의성은 SNS를 자주 사용하는 데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특히 2015년 SNS에 김옥빈의 술버릇을 언급한 데 대해 김의성은 "너의 술버릇은 무덤까지 가져갈게란 트윗은 별 것 아니다. 술마시면 쇼트트랙을 계속한다. 미안하다"고 발언, 김생민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