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위암 투병중이었던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 이사장이 지난 13일 향년 69세 나이로 별세했다.
17대 국회에 입성한 박 이사장은 여의도연구소장과 정책위원회 의장 등을 지낸 바 있다. 고인은 2005년 당시 당 대표이던 박근혜 대통령과 수도 이전 문제로 갈등을 빚고 탈당하며 의원직을 사퇴했다.
중도보수 성향 소장 개혁파로 불린 박 이사장은 정계 은퇴 후 싱크탱크인 한반도선진화재단을 설립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7시로 장지는 경기 안성시 도피안사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