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팅 페스티벌' 안성기·윤계상·바다가 전하는 기부축제…전인권·옴므·크나큰·박애리&팝핀현준 동참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와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특집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이 14일 오후 5시 35분부터 생방송된다.
유니세프를 상징하는 컬러 ‘블루’를 콘세트로 한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은 전 세계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푸른빛을 밝혀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은 기존의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기부방송 틀에서 벗어나 모두 한 데 모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부축제의 현장으로 마련된다.
가수 전인권과 그룹 옴므, 그룹 크나큰 등이 무대를 꾸미며, 개그맨 송준근, 송병철, 박영진 등이 출연해 KBS 개그콘서트 ‘이럴줄 알고’ 코너를 선보인다.
또한 오세득 셰프와 전 농구선수 우지원, 개그우먼 박슬기, 노우민, 박애리&팝핀현준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즐거운 기부문화 전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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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기, 윤계상, 바다가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을 통해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현실을 전한다. <사진='블루라이팅 페스티벌' 캡처> |
하루 한 끼도 겨우 해결하기 어려워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말라위 아이들, 배움에 목마른 아이들이 학교가 아닌 위험천만한 광산에서 노동해야만 하는 남아메리카 볼리비아 아이들, 마실 물이 없어 거리의 오염된 물을 마시고 수인성 질병에 노출된 모니타리아 아이들을 배우 안성기와 윤계상, 가수 바다가 직접 만나고 돌아와 현지의 안타까운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KBS1TV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은 방송인 김국진과 소녀시대 수영이 MC를 맡는다.
한편, 후원에 동참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생방송 중에 ARS로 접수를 받으며, 동 시간 타 지역에서 축제의 뜻에 동참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LTE이원생중계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