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장시호가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를 특검에 제출한 것과관련, 박사모가 조작설을 제기했다.
10일 박사모 카페에는 장시호가 특검에 제출한 최순실 태블릿PC는 왜곡이며 조작이라는 글이 이어졌다.
최순실 국정농단을 수사하는 특검팀은 최순실 소유의 태블릿 PC를 그의 조카 장시호로부터 받아 조사 중이라고 이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사모 회원들은 태블릿PC 제출자가 최순실 조카 장시호라는 이야기는 모두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한 박사모 회원은 이날 카페에 올린 글에서 "새 태블릿이 나왔다고 해서 JTBC 태블릿PC 조작의혹 문제를 덮을 수는 없다. 특검의 JTBC 구하기가 아니기를 바란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박사모 회원은 장시호의 태블릿PC 제출 보도와 관련 "최순실 태블릿 PC가 2개? 뭔가 이상하다. 두 개의 태블릿PC 안에 같은 이메일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기계만 다를 뿐 같은 계정을 쓰고 있으니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