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피조개 양식업으로 일매출 4000만 원…김일용 씨의 인생역전 비법 공개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김일용(56) 씨의 인생역전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가 '바다에서 황금 캐는 사나이 일용 씨' 편으로 꾸며져 피조개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김일용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사람들 밥상에 오르는 피조개는 90% 양식이다. 피조개 양식업으로 김일용 씨는 일 매출 4000만 원을 기록 중이다.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1시간 정도 배를 타고 나가 '사량도'에 도착, 해가 뜨기 전 시작해 오후가 되서야 작업이 끝난다.
약 4000망을 작업하는 김일용 씨는 40여 명의 어민들과 함께 작업한다. 조개가 아무리 많아도 사람이 없으면 양식업은 불가능하다. 고된 작업에 요즘은 조개보다 일하는 사람이 더 귀하다.
김일용 씨는 성공적인 양식은 물론, 또 일하러 오고 싶을 정도로 소문난 '좋은' 사장님이다. 조개와 사람, 두 마리 토끼를 사로잡은 성공비법을 공개한다.
그의 부지런함은 지독하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 때문이다. 6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수입이 없는 아버지 밑에서 끼니를 챙길 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다.
이에 등록금을 못해 중학교 진학도 못하고 막노동부터 뱃일까지 안해본 일 없이 열심히 했다. 큰 성공은 아니었지만 승승장구할 무렵, IMF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은 자살을 생각할 만큼 고통스러웠다.
결국 피조개로 인생역전한 김일용 씨의 이야기는 5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