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서유리가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4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지석진은 서유리에 "올해 성우 10년차다. 성우로 데뷔하셨나. 연기 시험은 본적 없나. 미모가 있는데도?"라고 물었다. 이에 서유리는 "그때는 지금과 달랐다. 사람이 변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DJ 지석진은 "MBC '마리텔'에서 차가운 모습 때문인지, 성격도 차가울 거란 편견이 있다. 실제 성격이 어떻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유리는 "사실 여러가지가 있다. 제 성격이 어떤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드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서유리는 "리드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욱할 때도 있느냐"는 물음에 서유리는 "욱할 때도 있는데, 무얼 집어던지지는 않는다. 소리를 지르면 너무 커서 그건 안된다"라며 웃었다.
서유리는 "장난기가 많다. 민폐를 끼치는 건 아니다.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또 이날 서유리는 목소리 연기를 직접 선보여 애청자들에 주목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