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사돈끼리' 김가연, 이천수, 안선영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MBN '사돈끼리'가 정규편성 후 첫 방송되는 가운데, 김가연과 임요한 부부,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에 이어 안선영 가족이 새롭게 합류한다.
현재 46살의 김가연은 8살 연하 남편 임요한을 맞아 지난해 여름 둘째 딸을 출산했다. 노산으로 어렵게 얻은 딸인만큼 소중하지만, 시댁에서는 아직 아들을 원한다.
시아버지는 김가연에게 "임씨 집안에 왔으면 임씨 대를 이어야 한다"며 '손자'를 말하고, 시어머니 역시 "아들 낳으면 좋지"라고 말한다. 반면 김가연의 어머니는 나이와 건강을 염려하며 시댁의 태도가 불편하다.
새롭게 합류한 안선영의 가족은 독특하다. 안선영은 "우리집 풍경은 다른 집과 좀 많이 다르다"고 말한다. 사돈끼리 매일 같이 만나는데다, 안선영이 시어머니를 오히려 편하게 대하는 것. 안선영은 "저도 가끔 누가 진짜 친정엄마인지 헷갈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천수는 혼인신고 4년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천수는 "저는 축구가 가장 쉬웠다"며 "결혼 준비하는게 가장 힘들었다"고 말한다. 이천수와 김하은의 결혼식 풀 히스토리를 공개한다.
한편, MBN '사돈끼리'는 가깝고도 먼 사돈끼리의 만남을 그러낸 신개념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4일 밤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