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박시환·김필 "30대 되니 싱숭생숭…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박시환, 김필이 30대 남성의 고민을 언급했다.
4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 김필, 박시환이 출연했다.
올해 31살이 된 박시환은 30대 초반 남성의 고민을 털어놨다. 박시환은 "내가 상상하던 30대의 나는 주변 사람들에 대접 받고 멋진 삶이었다. 그런데 다르지 않더라"며 "아직은 이른 듯 하다.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달라서 놀랍지만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같은 30대 초반 김필은 "맞다. 20대 때는 '이래도 뭐, 저래도 뭐'란 생각으로 쉽게 살았다. 그런데 30대가 되니 삶의 무게란 게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필은 "요즘 부쩍 고민이 많아졌다. 흔히들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멋있어진다고 하던데 나는 잘 모르겠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정오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