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스나이퍼' 브래들리 쿠퍼·시에나 밀러 주연…전쟁터를 떠나지 못하는 남자 '녹색 얼굴의 악마들'
[뉴스핌=이지은 기자]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화제다.
3일 OCN에서 방영된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지난 2015년 1월 14일 개봉했으며, 전쟁의 잔인함을 담았다.
녹색 얼굴의 악마들, 전쟁의 종결자 네이비 실 사이에서도 전설이라 불렸던 남자 크리스 카일이 주인공이다.
총알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도 군인들이 적을 소탕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스나이퍼가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러나 신은 그에게 관용을 허락하지 않았다.
단 4일간의 허니문, 첫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에도 전쟁터를 떠나지 못한다. 더 이상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가 아닌 것 같다는 아내의 눈물에도 그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한 명의 전우를 더 살리기 위해 적에게 총구를 겨눈다.
특히 크리스 카일 역에는 브래들리 쿠퍼가, 타야 역에는 시에나 밀러가 맡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