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정지순 "이혼해 처자식과 이별"…라미란 남편은 실직 '눈물바다'
[뉴스핌=최원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정지순 이혼과 라미란 남편 실직 소식이 낙원사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30일 방송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조덕제는 가면을 쓰며 자신을 놀린 직원들을 데리고 회식을 가졌다.
마음이 단단히 상한 조덕제는 "이번 일 그냥 못 넘어가는구먼. 계약직으로 전환하던지 해고를 시키던 할 거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윤서현은 "사장님 정말 너무 하십니다. 가뜩이나 와이프 보험일도 잘 안되서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라며 소주 한 잔을 마셨다.
라미란은 "그래도 윤 과장님은 와이프랑 함께 벌기라도 하죠. 난 우리 여봉봉 실직한지 7개월이나 됐다고요. 그런데 나까지 관두면 불쌍한 우리 자식들 어떡하라고"라며 울먹였다.
스잘도 힘든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그는 "저도 제가 번 돈으로 일곱 식구들이 먹고 산단 말이에요"라며 조덕제 사장에 털어놨다.
특히 정지순은 "야 그럼 먹이고 살릴 식구 없는 사람은 어떻게 되도 상관 없다는 거야? 난 처자식 없이 인생에 낙이라곤 일 밖에 없는데?"라고 말했다.
이수민은 "아닌데? 정 대리님 와이프랑 딸 있으시면서"라고 말했다. 이에 정지순은 "없어. 이혼했다고요"라고 털어놨고 낙원사 식구들은 모두 눈물바다가 됐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