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레아 공주를 열연한 배우 캐리 피셔가 27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배우이자 모친인 데비 레이놀즈가 하루 뒤 별세, 충격을 주고 있다.
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들은 29일 기사를 통해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모친 데비 레이놀즈가 28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데비 레이놀즈는 가수이자 코미디배우인 에디 피셔와 결혼, 딸 캐리 피셔를 얻었다. 뮤지컬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g in the rain)'로 스타덤에 올랐고, 2013년 영화 '쇼를 사랑한 남자'까지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데비 레이놀즈는 '스타워즈' 속 레아 공주로 유명한 딸 캐리 피셔가 심장마비로 27일 별세하자 큰 충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료진은 하루 뒤인 28일 데비 레이놀즈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