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의 피의자 임모(34)씨가 사건 발생 9일만에 구속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29일 오후 항공기 안전운항 저해 폭행과 상해 혐의로 임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지방법원은 임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임씨는 지난 20일 베트남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안에서 술에 취해 옆자리 승객과 승무원을 때리는 등 2시간 가량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