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한끼줍쇼' 김세정이 집밥에 감동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구구단의 김세정이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끼줍쇼'가 크리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세정이 등장해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이태원을 찾아갔다. 김세정은 긴장하는 이경규, 강호동과 달리 벨을 누르는데 거침없어 감탄케 했다.
세 사람은 연이은 실패를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고, 마지막 9세 황세연 양의 집에서 한 끼를 허락받았다. 세연 양은 아이오아이의 팬으로, 먼저 세 사람을 반겼다.
이들은 식사가 준비되는 동안 집을 구경하는가 하면, 함께 야경을 감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세정은 "친구집에 온 것 같다"고 말했고, 강호동은 "세정이는 1회 때부터 같이 해온 사람 같다"고 말했다.
이경규, 강호동, 김세정은 카레와 함께 와인을 곁들였다. 김세정은 이경규, 강호동 사이에서 고개를 돌리기 힘들어 아예 뒤돌아 마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세정은 오랜만에 맛보는 집밥에 엄지척을 올리며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집밥은 김치를 맛봐야 하는데, 김치가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