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봄이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0일 성과연봉제 도입 관련, "열심히 일하고 좋은 성과를 낸 근로자에게 합당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 생산성을 높이고 근로자도 일한만큼 보상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한 뒤, "어떻게 노사 간에 지혜롭게 만들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노동자들은 반대하고 있고 전경련은 (성과연봉제를) 줄기차게 주장해왔다'는 김종훈 무소속 의원 지적에 대해선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재계뿐만 아니라 학계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중심 문화가 정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한쪽편만 들어서는 안 된다"며 "자본가 편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