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손석희 앵커가 최순실을 키친 캐비닛이라고 감싼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했다.
손석희 앵커는 19일 JTBC '뉴스룸'에서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이라고 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손석희 앵커는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이라는 말을 들었다. 원래 키친 캐비닛이 비선"이라고 따끔하게 비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을 빗댄 키친 캐비닛은 대통령 식사에 초대돼 담소를 나눌 정도로 가까운 지인을 뜻한다. 이 발언이 알려진 뒤 캐비닛이 대통령과 사적 이해나 정치 관계로 얽혀 있지 않고, 여론을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정치권 실력자들과는 다르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