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임쏘리 강남구'의 차화연이 잃어버렸던 아들을 찾는다.
20일 방송하는 SBS '아임쏘리 강남구' 2회에서 홍명숙(차화연)은 오매불망 그리던 아들을 30년 만에 찾게 된다.
최근 공개된 '아임쏘리 강남구' 2회 예고 영상에서 홍명숙은 시동생 신태진(이창훈)과 마주했다.
아들을 티모그룹의 후계자 자리에 앉히고 싶었던 홍명숙은 아들을 찾았다는 소식에 그제야 마음이 놓였다. 티모그룹의 전무이자 홍명숙 남편의 동생인 신태진(이창훈)은 조카를 찾았다는 소식에 기쁘지만은 않다. 그는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편 홍명숙의 잃어버린 친아들 박도훈(이인)은 정모아(김민서)와 함께살 집을 빨리 구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매달렸다. 늦은밤 업소로 배달을 들어가던 도훈은 모아가 술 취한 남자에게 시달리는 모습을 보고 속상해했다. 하필이면 그 화를 정모아에 다 풀어버렸고 정모아는 도훈에 "남들처럼 살고 싶었다고"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19일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아임쏘리 강남구' 2회는 20일 오전 8시30분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