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최순실 수첩 단독보도를 낸 JTBC '뉴스룸' 시청률이 다시 10%대를 돌파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9일) 방송한 JTBC '뉴스룸' 시청률(전국 유료플랫폼 기준)은 10.266%를 기록했다.
이날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은 지난 방송분(4.855%)보다 무려 5.411%P 상승했다. 최순실이 가장 최근까지 머문 곳에서 특검이 입수한 최순실 수첩의 내용을 공개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또 JTBC '뉴스룸'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사고가 벌어지던 지난 2014년 4월16일 이후 5일 사이에 성형시술을 받은 정황이 있다며 얼굴에 난 멍과 주사바늘 자국을 부각시켰다. 손석희 앵커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을 '키친 캐비닛'이라 칭한 것에 대해 "원래 키친 캐비닛이 비선"이라고 꼬집었다.
집계방식의 차이가 있지만, 김성준 앵커가 2년여 만에 복귀하며 절치부심한 SBS '8뉴스'는 시청률 5.4%를 기록했다.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은 4.4%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