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사랑이 오네요' 후속 '아임쏘리강남구' 19일 첫방송, 김민서·이인·박선호 관계는?…3년 만에 복귀한 허영란, 조연우와 러브스토리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임쏘리강남구' 포스터 <사진=SBS>

[뉴스핌=이현경 기자] '사랑이 오네요' 후속 '아임쏘리 강남구'가 19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인물관계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민서가 고아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사는 정모아 역을, 배우 이인은 김민서의 남편이자 잃어버렸던 재벌가 아들 박도훈을 연기한다. 또 강남구 역은 박선호가 맡았다.

정모아는 여덟살 때 고아가 됐다. 피붙이라고는 동생 모혁과 고무 숙자 뿐이다. 숙자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육원에 들어갔지만 지금의 남편 도훈을 만났다. 숙자의 시댁에서 더부살이 중이다.

현재 모아는 티모그룹 계약직 사원이다. 계약 연장이 되지 않아 불안에 떠는 상황. 그러던 중 도훈의 친부모가 나타났고, 도훈의 친부모가 티모그룹 오너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재벌 시댁에서 온갖 수모를 다 겪게 되고 그러다 도훈에게 마저 배신당하게 된다.

도훈은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는 고아로 살았다. 그러다 보육원에서 만난 모아와 결혼을 했다. 현재 모아의 고모 집에서 눈칫밥 먹는 신세지만 모아와 아들과 함께 살 집을 구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고 있다. 하루빨리 취직해서 당당한 가장이 되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아임쏘리강남구'의 이인, 김민서, 박선호(왼쪽부터) <사진=SBS>

우연히 티모그룹의 회장의 지갑을 줍게 되고 그 인연으로 티모그룹의 사원으로까지 발탁된다. 그러다 티모그룹 오너가 세살 때 잃어버린 아들이 자신인 것을 알게 된다. 기적처럼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되고 회사의 갑작스런 위기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모아와 헤어지고 정계 거물의 딸인 영화(나야)와 결혼한다.

서로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착실하게 살아왔던 모아와 도훈. 출세에 눈이 멀었던 도훈의 배신으로 모아와 도훈에게 벌어질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강남구의 실제 직업은 칸센터 정비공, 하지만 부잣집 여자를 꼬시기 위해 재벌 행세를 하고 다닌다. 평생 고생만하는 엄마와 정신 지체 장애를 가진 누나를 호강시키기 위해서다. 순수한 모아와 성공만이 살 길이라고 외치는 강남구가 만나 어떤 러브스토리를 그리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차화연과 이창훈과의 갈등 구도도 눈여겨 봐야 한다. 차화연은 도훈의 모친인 홍명숙을 연기한다. 홍명숙은 티모그룹의 후계자로 되찾은 아들 도훈을 앉히려 한다. 하지만 그의 남편인 신태학(현석)은 후계자로 아들이 아니라 회사를 함께 꾸려온 동생 신태진을 생각하고 있다. 모성애와 야심으로 똘똘 뭉친 두 사람의 남다른 기싸움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아임쏘리 강남구'에는 강남구의 누나 강남희 역은 허영란이 맡았다. 그와 로맨스를 펼칠 남자이자 숙자의 시동생 공천수는 조연우가 연기한다. 도훈과 재혼하게 되는 차영 화역은 나야가, 도훈의 여동생 신희주는 김주희가 연기한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19일 오전 8시30분을 시작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