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보는 화랑' 최민호×도지한×조윤우×김태형, 4인4색 '청춘'
[뉴스핌=정상호 기자] 최민호, 도지한, 조윤우, 김태형 ‘눈부신 청춘들’이 ‘화랑’으로 뭉쳤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연출 윤성식/극본 박은영/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는 1500년 전 서라벌을 누비던 눈부신 청춘들의 이야기다.
이를 위해 박서준(무명/선우 역), 고아라(아로 역), 박형식(삼맥종 역) 등 빛나는 청춘 배우들이 합류했다. 그리고 또 다른 청춘 4인방. 바로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 조윤우(여울 역), 김태형(뷔/한성 역)이다.
먼저 열혈화랑 수호 역을 맡은 최민호에 대해 윤성식 감독은 “매력적인 미소를 지닌 초현실적 조각미남이다. 언제나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초긍정화랑 수호 역에 최민호는 적격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최민호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도전정신이 충만한 배우이다. 분위기 메이커로 촬영장 해피 바이러스 역할도 톡톡히 했다”고 덧붙였다.
최민호가 연기한 수호는 ‘쾌남’, ‘열혈화랑’ 등으로 표현될 만큼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캐릭터이다. 최민호는 가수로서는 물론, 연기자로서도 언제나 바른 에너지를 발산해왔다. 그런 그가 또래 배우들과 함께 한 ‘화랑’을 통해 더욱 더 밝은 모습을 보여줄 전망. 기다려질 수밖에 없다.
이어 윤성식 감독은 반류 역을 맡은 도지한에 대해 “강렬한 외모에서 풍기는 카리스마와 수줍고 설레는 로맨스의 달달함까지 갖춘 배우”라고 칭찬했다. 실제로 앞서 공개된 반류의 캐릭터 영상을 통해, 도지한은 날카롭고도 선 굵은 외모와 진중한 연기력을 선보여 기대를 더했다. 또 윤성식 감독은 “반류와 수연(수호의 여동생/이다인 분)의 로맨스라인은 ‘화랑’의 또 다른 볼거리”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윤성식 감독은 신비로운 화랑 ‘여울’ 역의 조윤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 감독은 “극 중 여울은 신라 최고의 미모와 바람 같은 미스터리함을 지닌 기이한 화랑이다. 조윤우는 결코 쉽지 않은 여울 역을 제대로 소화해줬다”면서 “조윤우의 안정적인 연기와 독특한 표현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윤성식 감독은 막내 화랑 ‘한성’ 역을 맡은 김태형(뷔/방탄소년단)에 대해서 “첫 연기 도전인 만큼 연기 경험이 부족해서 우려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김태형은 모든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화랑’은 오는 1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