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유민이 '택시'에 출연해 과거 한국에서 활동 당시 언어 고충을 털어놨다.
유민은 지난 13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윤손하와 함께 출연했다.
이영자는 "외국에서 활동하는 게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언어 아니냐"라고 물었다.
유민은 "그렇다. 특히 한국 욕이 어려웠다. 한국은 욕이 다양하지 않나"며 말문을 열었다.
이영자는 "보통 외국어는 욕부터 배우는 거 아닌가"라며 웃었고 유민은 "아니다 배우지 못했다. 옆에 남자 매니저가 욕을 자주하더라. 강아지 새끼란 말이 귀엽고 좋은 뜻인 줄 알았다. 감독한테 '개XX'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렇게 말하니까 주변이 조용해지더라. 사실은 지금도 그 뜻을 모르겠다"며 "그게 어느정도 심한 말인지 가늠이 안 된다"고 말해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