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손혜자(오미연)가 더이상 친자식이 아닌 아들 주면식(선우재덕)에 폐를 끼치지 않기로 결심했다.
9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손혜자는 주면식이 자신의 친아들이 아님을 알고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내 아들도 아닌 사람한테 폐를 끼치고 산거야'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후 혜자는 면식에 "네 아버지 수술 그만하자"라고 말하고 면식은 "왜 그러세요. 이런 좋은 기회 다시 안와요"라고 극구 말렸다.
손혜자는 "전처럼 너한테 서운해서 하는 말 아니야. 이게 너, 아버지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라고 설명했고 면식은 "아버지 이제 약으로 버티는 거 힘들어요. 이만한 기회 다시는 없어요 어머니"라고 설득한다.
하지만 혜자는 "그냥 퇴원 수속할란다. 네 아버지랑 공기 좋은데가서 함께 살래"라며 병원으로 향했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