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7 엣지 '블랙 펄' 색상을 선보인다. 국내에 출시한 삼성 스마트폰 가운데 최대 용량인 128GB 모델이다.
8일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전∙후면에 광택이 있는 블랙 디자인을 적용한 갤럭시S7 엣지 '블랙 펄' 모델을 오는 9일 국내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해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갤럭시 S7 엣지의 8번째 색상이다.

삼성전자가 128GB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 것은 처음이다. 갤럭시S7 시리즈는 32GB와 64GB 두 종류로 출시됐다. 최근 단종된 갤럭시노트7도 64GB 모델이었다.
'갤럭시 S7 엣지 블랙 펄'은 역대 최대 용량의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인 만큼 그간 출시된 갤럭시S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비싸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101만 2000원으로, 갤럭시S 시리즈 중에서는 처음으로 100만원이 넘는 가격이 책정됐다. 삼성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에 출시된 제품은 갤럭시노트3로, 지난 2013년 106만7000원에 출시된 바 있다.
갤럭시 S7 엣지 블랙 펄 구매 고객은 ‘만원의 행복‘과 ‘갓스물 갓특권 갤럭시 S7의 선물‘ 등 현재 진행 중인 풍성한 사은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는 12월 31일까지 갤럭시 S7 시리즈·갤럭시 노트5 신규 구매·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급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과 레벨 액티브 등의 정품 액세서리를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오는 16일까지‘갤럭시 S7 엣지‘·‘갤럭시 S7‘을 구매하는 만 18~19세의 고객들을 위한 '갓스물 갓특권 갤럭시 S7의 선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