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예림당이 내년에는 계열사의 고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조용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예림당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00원을 신규로 제시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조 연구원에 따르면, 예림당은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30.7% 증가한 4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계열사인 티웨이 항공이 실적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항공기의 추가 도입 및 국제선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일본 노선의 수요 증가가 예상돼 티웨이항공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올해대비 25.5%, 51.2%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일본 노선의 성장세와 제2 허브공항인 대구공항의 노선 확장, 항공기 순증 등의 효과로 티웨이항공의 이같은 고성장은 201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