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가 이동건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고 이세영이 현우의 집을 갑자기 찾는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0회에서 나연실(조윤희)이 경자(정경순)에게 이동진(이동건)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최곡지(김영애)는 "동진이 빨리 짝을 찾아줘야지 안 되겠다"라며 아들의 결혼을 서두르기 위해 다짐한다. 그러나 나연실은 이를 알고도 말릴 수 없어 힘들어한다.
나연실을 괴롭히는 또 다른 존재는 기표(지승현). 나연실은 자신을 찾아온 기표 엄마 경자에게 이동진을 사랑하는 마음을 털어놓으며 "이제 그만 저 놓아주세요"라고 말한다.
이동숙(오현경)은 가족들에게 성태평(최원영)과 결혼하겠다고 폭탄발언 한다. 이에 최곡지는 "저 인간이랑 결혼하겠다는 거냐"고 경악한다.
한편, 민효원(이세영)은 강태양(현우)의 집에 갑자기 찾아간다. 강태양은 "여긴 어쩐 일이냐"고 묻고 민효원은 미소로만 답해 눈길을 끈다.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0회는 4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