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공승연이 '먹고 자고 먹고'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한 tvN '먹고 자고 먹고 끄라비편'에서 공승연, 이승훈은 백종원과 함께 끄라비 마하랏 청과물 시장을 찾았다.
공승연은 채소 하나를 들더니 "이거 가지에요?"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호박이다"라고 답했다.
공승연의 오답행렬은 계속됐다. 백종원은 롱 빈(긴 콩)을 집어들었고 공승연은 "어? 이거 향신료다"라고 해맑게 말했다. 백종원은 "아니다 그냥 콩이다"라고 말했지만 공승연은 "냄새가 특이한데요? 아 옆에 있던 고수였구나"라며 웃어 폭소를 유발했다.
공승연은 순두부를 집어들며 "계란?"이라고 물었고 향신료라고 확신했던 건 오크라란 채소였다.
한편 '먹고 자고 먹고 끄라비편'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