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의 이성경이 이재윤과 손이 맞닿자마자 딸국질을 해댔다.
지난 1일 방송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정재이(이재윤)는 김복주(이성경)를 태워줬다.
차에서 정재이는 김복주에 "껍씹을래요? 무설탕이니까 걱정하지 말고"라며 다정하게 껌 하나를 빼 복주의 손에 올려줬다.
복주는 자신의 손과 재이의 손이 부딪히자 놀라 딸꾹질을 했다. 정재이는 "괜찮냐. 차 안에 물이 없는데"라고 말했다. 복주는 "괜찮다"며 계속되는 딸국질을 멈추지 못했다.
결국 정재이는 차를 세웠다. 정재이는 물을 사러갔고 복주는 "아까 분위기 좋았는데"라며 멈추지 않는 딸꾹질 때문에 속상해했다.
편의점을 다녀온 정재이는 "물이 없더라"며 음료수를 권했다. 그리고는 "날이 차다. 옷을 얇게 입었네"라고는 자신의 외투를 입혀줬다. 다시 한번 재이에 설렘을 느낀 복주는 또 딸국질을 했고 정재이는 그를 귀엽게 바라봤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