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극한직업’이 말벌 사냥꾼들을 만난다.
30일 방송하는 EBS1 ‘극한직업’ 445회에서는 ‘성난 벌떼의 습격! 숨 막히는 말벌 퇴치 작전, 말벌 사냥꾼’ 편이 전파를 탄다.
가을에서 초겨울, 말벌 번식기를 맞아 말벌에 쏘이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말벌은 쏘이면 사망에 이를 수 도 있는 치명적인 맹독을 지니고 있다.
겨울이 시작된 11월 말, 실제 도심부터 깊은 산 속 간벌 장까지 곳곳에 집을 짓는 말벌 때문에 사람들의 제보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하지만 말벌집을 채취하는 것은 모든 과정이 극한이다. 말벌들의 맹렬한 공격을 받으며 단단하게 언 땅을 삽질하는 것은 물론, 아찔한 높이의 나무를 오르고 수직 절벽을 타야 한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작업 과정에 추운 날씨에도 사냥꾼의 온몸은 땀으로 젖는다고.
독을 품은 말벌과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숨 막히는 말벌 퇴치 작전은 오늘(30일) 밤 10시45분에 방송하는 ‘극한직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