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영양제의 오해와 진실을 소개한다.
30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와 함께 영양제와 건강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만성피로, 체력저하 현상에 고민하는 현대인이 많다. 몸은 아픈데 병원 검진 결과는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엔 답을 찾을 수 없어 답답할 지경이다.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는 이같은 컨디션이 저조한 상태를 '영양실조'라고 진단했다.
지금은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영양과잉시대라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현대인의 속사정은 생각과는 조금 다르다. 입맛을 자극하는 다양한 음식으로 인해 칼로리는 과잉 섭취되는 것에 비해 정작 가장 필요한 영양은 턱없이 부족해 심지어 인구 85% 정도가 '배부른 기아' 상태라고. 이는 야근과 피로를 벗 삼아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이 매일 균형 잡힌 식단을 챙겨 먹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몸속에 영양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망가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병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 악순환이 일어난다.
이에 두 사람이 제시한 해결책은 영양제다. 그 중에서도 '특정 영양제를 많이 먹으면 기형아가 생긴다?'는 물음에 대해 이는 매일 과다복용을 해야 이어지는 극단적 결과로 거의 현살화되기 어려우며 영양제는 '약'이 아닌 '식품'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따라서 부작용이 아예 없을 순 없지만 음식도 많이 먹으면 탈이 나듯 영양제도 역시 똑같다는 개념을 심어주는 등 우리가 몰랐던 영양제의 A to Z를 속 시원히 파헤쳐 어느 때보다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종합비타민, 오메가3, 비타민D, 히알루론산 복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한편 이날 이수정 요리 연구가는 '내 몸 활력 레시피' 코너에서 배추, 목이버섯, 햄프시드로 건강을 챙기는 비법을 소개한다.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의 '활력이 샘솟는 컨디션의 비밀-영양제'편은 30일 오전 9시10분 방송하는 '좋은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