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선강퉁시대] 선강퉁 속 숨은 진주 '미디어 업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통 미디어 플랫폼 넘어 신수종 'VR미디어'까지

[뉴스핌=서양덕 기자] 선강퉁 개통일이 내달 5일로 확정된 가운데 미디어 섹터가 선강퉁 유망 업종으로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8일 중국 텐센트차이징(騰訊財經)은 화타이(華泰)증권 보고서를 인용해 “완다시네마(萬達院線 완다시네마 002739.SZ), 화처미디어(華策影視 300133.SZ) 등이 포진돼있는 미디어 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5일 선강퉁 출범일 발표가 나온뒤 미디어 관련주 가운데 ▲완다시네마 ▲톈웨이스쉰(天威視迅 002238.SZ) ▲광셴촨메이(光線傳媒 광셴미디어 300251.SZ) ▲완메이스제(完美世界 002624.SZ) 등 지명도가 높은 관련주들이 일제히 QFII의 주목을 끌었다.

완다시네마는 완다그룹이 운영하는 중국 최대 영화관 체인 사업자로 지난해 1월 선전거래소에 상장했다. 올해 들어 미국 AMC, 영국 오데온&UCI시네마스그룹 등 유력 영화관 체인과 제작사를 흡수하며 몸집 불리기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완다는 현재 중국 48개 영화관 체인 가운데 3년 연속 티켓 판매 수입 1위로 시장점유율은 14%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알리바가가 투자한 TV·영화 제작사 광셴미디어도 선강퉁 유망주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알리바바는 3억9000만달러에 광셴미디어 지분 8.8%를 매입해 회사 2대 주주에 오르기도 했다.

광셴미디어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계기는 영화 ‘메이런위(美人魚 미인어)’를 통해서다. 광셴미디어가 제작한 미인어는 주성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B급 코드 영화로 박스오피스 33억9100만위안(5700억원)을 기록하며 상반기 중국 최고 흥행작으로 꼽혔다.

민영 미디어 회사 외에도 정부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저평가 국유 미디어 기업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는 상황이다. 중국 정부는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전기차, 헬스케어 외에 미디어 산업을 특별히 거론한 바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에 따른 국유 미디어 기업의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시장은 영화, TV, 신문 등 전통적인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외에도 VR 미디어 콘텐츠 관련 업체들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대표 유망 종목으로 ▲아오페이위러(奧飛娛樂 알파엔터 002292.SZ) ▲러스왕(樂視網 300104.SZ) ▲궁다뎬성(共達電聲 002655.SZ)가 있다. 시장에서는 앞으로 VR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면서 관련 종목들이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뉴스핌 Newspim] 서양덕 기자 (sy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