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 대표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2016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공공부문에서 종합대상 및 브랜드미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소통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하며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년간의 SNS 활용현황을 평가해 활발한 소통을 보인 기업·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 9월 처음 블로그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폴라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소통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서울시 대표 SNS는 메르스, 지하철 사고, 폭염, 폭설 등 위기상황 발생시 관련 내용을 SNS로 신속하게 전파하고 시정정보, 축제, 행사정보 제공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공감 소통을 했다는 평이다.
그 결과, 서울시 SNS는 지난 1년 동안 구독자 수가 약 42만명에서 62만명으로 약 48%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박원순 서울시장도 SNS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즉시 행정에 반영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같은 단체에서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CEO 대상' 대상을 수상한다.
서정협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 SNS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SNS가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정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감동과 재미도 함께 나누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