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구현준(박정욱)이 주인정(강별)의 가족 비밀을 알고 있을 수도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3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 구현준은 주인정 딸 보현이의 초대로 인정네에서 저녁밥을 먹었다.
식사 후 인정은 "다음엔 보현이가 놀러오라고 해도 구지 오지 않으셔도 돼요"라고 말했고 현준은 "참 야박하네. 제가 인정 씨 집 반찬 가져가서 그래요?"라며 웃었다.
이에 인정은 "아니 그게 아니라"라며 당황해 했고 현준은 "인정 씨 부모님 정말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생판 모르는 남한테 밥도 해주시고 이렇게 음식도 싸다 주시고"라고 말했다.
현준은 "인정 씨 혹시 한 번이라도 부잣집 딸이었으면 하고 바란 적 있어요?"라고 물었고 인정은 "그런건 보현이 나이대나 상상할 수 있는 일이죠. 저는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요. 가족 있지, 직장도 있지.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현준은 "지금 있는 그대로가 좋다라…인정 씨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네요"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